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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역사유적
작성자 : 관리자(코코넛투어)   작성일 : 17.11.03   조회수 : 782


    • 아유타야_Historic City of Ayutthaya
    • 등록일 : 1991
    • 소개 : 1350년에 건설된 아유타야는 시암왕국의 수코타이 이후 두번째 수도였으며 18세기 버어마군에 의해 멸망하였다. 
    • 유물을 모신 탑인 쁘랑_Prang과 거대한 수도원으로 요약되는 유적은 지난 수세기동안의 영광을 보여준다.
    • 1350년부터 1767년까지 태국의 수도로 번영하였던 아유타야.

    • 33명의 왕이 417년간 아유타야를 통치했다. 크메르 왕조가 번성했던 당시 크메르의 변방에 위치했던 아유타야는 성장을 거듭해 현재의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까지 영토를 확장하기도 했다. 
    • 아유타야 왕조는 크메르 왕조의 신왕 사상과 브라만 사상을 융합한 위대한 사원들을 건축했다. 
    • 지금 남아 있는 대부분의 사원들은 왕조가 성립되고 150년 안에 지어진 사원들이다.

    • 아유타야의 주요 사원으로 왓 프라 씨 싼펫, 왓 프라 마하 탓, 왓 라차부라나, 왓 야이 차이몽 콘 등이 있다. 강 외각에 있는 사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걸어 다닐만한 거리다.
    • 나레쑤언 거리의 숙소에 머문다면 자전거를 빌리거나 걸어서 왓 프라 마하 탓 일대를 둘러분 후 뚝뚝을 이용해 왓 야이 차이몽콘 또는 왓 차이왓 타나람을 둘러보는 방법이 좋다. 
    • 기차역에서 출발한다면 왓 야이 차이몽콘을 먼저 보고 왓 프라 마하 탓을 시작으로 사원들을 걸어서 보면 된다.
    • 왓 프라 씨 싼팟_Wat Phra Si Sanphet은 방콕 왕궁 내 에메랄드 사원과 비교될 만큼 중요한 사원이다. 아유타야 왕궁 내에 자리했으며 아유타야에서 가장 큰 사원이었다고 한다. 
    • 입구에 들어서면 3개의 높다란 쩨디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이 왓 프라 씨 싼펫이 있었던 자리로 170kg의 금을 입힌 16m높이의 입불상이 있었던 곳이다.

    • 왓 프라 마하탓_What Phra Maha That은 왓 프라 씨 싼펫과 더불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사원이다. 
    • 14세기경에 세워진 사원으로 머리가 잘려나간 불상, 머리만 남은 불상들이 사원의 여기저기에 나뒹굴어 참혹했던 과거를 말해준다. 
    • 왓 프라 마하탓은 타논 치꾼과 타논 나레쑤언의 교차로에 자리했다.
    • 위치 : 아유타야는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 
    • 방콕의 북부 터미널인 머칫 마이에서 아유타야행 버스를 탈 수 있다. 약 2시간 소요. 방콕에서 출발하는 대부분의 기차 또한 아유타야에 정차한다. 1시간 30분 소요.
    • 버스 터미널이나 기차역에 내린 후 썽태우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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