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나라답게
굉장히 쉽게 마실 물과 음료를 접할수있는 태국입니다.
음료는 호불호가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을 하지만
갈증에 절대 호불호가 없는건 바로 물이겠죠.
근데 마실물 판매도 여러 상표들이 많아서 선택하는데 아주 가끔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여행객을 가끔봐요 ^^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이것만 기억하면되요.
어떤 상품이던 투명 용기(병)에 물이 담겨있으면 안전하다! 를요.
▲ 바로 이런 병에 말이죠 ^^
▲ 영어로 작게 디링킹 워터라고 보이시죠?
이녀석은 600미리리터. 가장 많이 접할수있는 크기입니다.
▲ 이녀석은 350미리리터 크게입니다.
갈증 생길때 성인이 마시기에는 조금 작은 크기예요.
▲ 어떤 상표가 되었던 투명한 병에 담겨있는 마실물은 괜찮습니다.
▲ 근데 이녀석!!! 마찬가지로 드링킹 워터라 영어 표기를 볼수 있지만
투명 병에 담겨있는 물보다는 여과 과정을 덜 커쳤기 때문에 보통 여기 교민분들은 양치질용으로 많이 사용하세요.
그렇다고 마실수 없다는건 아니지만 태국의 물은 석회질 함유량이 높아서 아무래도 여과 과정을 제대로 거친 물이 좋겠죠.